반응형 부산치질수술병원1 하찮게본 외핵치칠수술 후기 1탄 12월 4일 (1일 차) 일 한다고 티스토리 안 한 지가 벌써 2년이 넘은 거 같다 왜 갑자기 글을 쓰냐면 치칠 수술 한 사람들에게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 고통의 끝이 어디인지 난 더 자세히 기록하려고... 사건의 발달은 그냥 치칠 이 심했는데 더 심해져서 난 똥꼬가 아프진 않았다 근데 응아를 할 때 피는 가끔 나왔는데 그런데 어느 날 똥꼬에서 피가 오줌처럼 쏴악 ~ 나왔다 며칠씩 이건 문제가 있다 생각되어서 부산 항운병원이 유명하고 여자선생님이 계셔서 그리고 어머니도 거기서 수술을 받으셔서 거기로 달려갔다 어디가 문제인지는 내시경을 해보고 결정하자고 하셔서 하는 김에 다했다 위도하고 대장도 하고 위는 해봤지만 대장은 처음이라서 많이 떨렸다 약 받고 날자정 하고 어찌어찌 내시경을 했다 나의 내장들.. 2023.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